어떤 일은 너무 자명해서,
아직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처럼 뻔하게 느껴진다.
난 보는 건 잘하는데
통제하는 건 잘 못해.
아직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처럼 뻔하게 느껴진다.
난 보는 건 잘하는데
통제하는 건 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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