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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ian'에 해당되는 글 5

  1. 2011.09.01 문화제_가을영화제 준비
  2. 2011.06.14 이렇게 읽든 저렇게 읽든, 어쨌든 읽는 게 중요하다. 1
  3. 2011.05.30 doodoo씨와 북스캔
  4. 2011.04.11 kormarc
  5. 2011.04.11 분류
2011. 9. 1. 11:27

문화제_가을영화제 준비 librarian2011. 9. 1. 11:27

가을영화제 얘길 하며 영화 추천을 받는데 난 왜 자꾸 혼나기만 하나. 깔깔
어쨌든 목록은 남겨두기.


음악컨셉을 언젠가 한다면 원스와 플레이, 어거스트러쉬, 아님 신나게 프리키프라이데이나 스쿨오브락 정도 걸어둡니다.

성소수자 이해하기 컨셉으로 메종 드 히미코와 종로의 기적을 추천합... 죄송합니다. 이곳은 고지식한 대학...

영화 속 도서관 컨셉은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장미의 이름이 생각나네요. 투모로우가 가장 빨리 생각났지만 가을치곤 너무 춥겠죠?

가을 하면 인생무상 이런 걸로 픽사의 UP은 어떨까요? - 스무살 짜리들 앉혀놓고 잘하는 짓이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이나 토일렛 같은 것도 적당해보입니다. - 아 1회라고! 흥행작으로 갈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나..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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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marc  (0) 2011.04.11
분류  (0) 2011.04.11
:
Posted by libhyon
친구는 닮는다. 닮아서 친구가 되는 건지, 친구가 되어서 닮는 건지 -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어쨌든 닮는다. (기독교적인 측면에서 닭이 먼저다. 친구는 모르겠다.) 몇해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1년에 책을 100권씩 읽는다. 미쳤지. (응?) 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100권까진 가지도 않고 또 그걸 헤아려 본 적도 없는 나로서는 좀 충격이었다. 2년을 지켜보다 결심했다. 2011년 내 목표는 100권 독서다.

사실 난 소설이 아니면 완독을 하지 않는다.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의 대부분을 4/5 쯤만 읽었다. 근데 헤아리기 위해선 완독을 해야 했다. 오- 정말 기를 쓰고 읽었나 보다. 잘 읽히지 않는 책은 애초에 관뒀다. 이렇게 열심히 읽었고 바람직하게도 내 목표 100권에 도달했다. ...면 지금이 아닌 연말에 이런 글을 쓰고 있겠지. 아직 6월이다.

일단 소설을 잘 읽지 않던 나였는데- 소설에 편중된 독서를 하고 있었다. 물론 100권 달성이란 목표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회가 돌아가는 꼴에 적당히 질려있었고, 세상을 걱정하기엔 내 삶이 너무도 팍팍했다. 그래서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그게 훨씬 쉽다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계속 소설을 골라들 수 밖에 없었다.

또 슬슬 완독에 지쳐갔다. 세상엔 아주 많은 책이 있고 우리네 인생은 너무 짧다. 적당히 읽다 말아도 될 책인데 굳이 권수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읽고 있는 모습이 한심했다.
나 뭐하고 있는 중이지?

이런 생각이 들 즈음 전자책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권의 관련도서를 속독했다. 이렇게 정보습득을 목적으로 30분~1시간 동안 후다닥 읽어버리는 경우엔, 카운트를 해야 할까. 독서긴 독서인데, 100권의 의미에 포함시키기엔 너무 무의미한 상황이지 않나. 웃겼다. 에라 모르겠다. 그만 두자.

여기까지만 보면 "에라이 끈기 없는 놈", "포기가 쉬운 녀석" 소리 듣기 딱 좋다. 그래서 찾았다. 내 산만한 독서성향을 뒷받침해줄 근거를. 변명하려고 일부러 찾아낸 건 아니고, 서가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했다.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란 자기계발서스러운 책을.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 나루케 마코토 지음 ; 홍성민 옮김)

제목부터 딱 내 독서방법이다. 아직 열권까지 읽은 적은 없지만, 도서관 대출 권수는 항상 4~5권을 유지한다. 그 중 한 권이라도 다 읽으면 나머지 책을 끝마칠 생각보단 다음에 빌릴 책을 고민한다. 오늘도 한 권 반납함으로써 잔여대출가능권수가 일곱권이 되자마자 왠지 불안해져서 '노 임팩트맨'을 꺼내왔다. (이렇게 쓰고 나니 나 진짜 정서불안 같네...)

이 책의 저자는 '초병렬 독서법'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책 열 권을 동시에 읽는 방법이다. 책의 장르나 주제에 따라 자극을 받는 뇌의 부위가 다르기에 문제 될 건 없단다. 맞는 말 같다. (뇌에 대해 잘 모르기에 완전 긍정은 못 하겠다.) 게다가 난 진중권을 읽다 홍세화를 읽다 박노자를 읽다 김규항을 읽는 등 그 나물에 그 밥, 아니 비슷한 주제의 책을 동시에 읽곤 했지만 내용이 뒤섞인 적은 별로 없다. 게다가 완독할 필요도 없다고 하니, 아- 나 얼마나 잘하고 있는 거니. 엥-

또한 매달 몇 권의 베스트셀러만 골라 읽는 유형이 가장 좋지 않다고 말한다. 모두가 읽는 책만 읽는 사람은 자신의 철학이 생길 수 없다. 물론 난 모든 사람이 우루루 몰려다니고 다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것을 아주 끔찍해하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를 읽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가끔 정말 좋은 책을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베스트셀러라도 꾸준히 읽으면 호불호가 생기기 마련이라 어지간하면 자신만의 독서취향이 생기지 않나 생각한다. 귀여니 소설 따위가 자기 취향이라면 뭐, 더이상 할 말 없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상상력도 빈곤하고 자기만의 철학이나 주장도 없다는, 뻔하고 좋은 말도 잔뜩 써있다. 독서계의 자기계발서인 게 확실한 듯. 자기계발서에도 사실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듯이 말이다. 어떤 사람들에겐 쥐어주고 좀 읽으라고 하고 싶다. "일단 이거부터 읽고, 우리 말싸움 할 땐 제발 논리나 기본 지식 좀 갖고 얘기합시다."

한가지 우스웠던 부분은, 저자가 책을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로 '띠지가 흥미로워야 한다'를 꼽았다는 거다. 문구가 잘 와닿지 않으면 편집자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라나. 허허- 우리 지쌤의 비운의 책이 문득 생각났다. 인터뷰 형식이 아닌 유일한 책 '열정 바이러스'는 내용이 상당히 괜찮음에도 출판사에서 성공 운운하는 띠지를 두름으로써 자기계발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버렸다.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얘기가 실려 있지만, 흔한 성공신화 따위의 책이 절대 아닌데 말이다. 띠지와 관련한 저자의 마인드가 사실은 일반적인 인식이었더래서 그 책은 그렇게 슬픈 운명을 맞이하고 만 걸까. 어휴-

넘버링을 하지 않은 이후로 조급증은 사라졌다. 하루에 두세권씩 읽기도 했던 때인 한두달 전에 비해 독서량이 줄긴 했지만 더 다양한 종류의 책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게 됐다. 여전히 '세상에 읽을 책은 너무 많고 내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다 (그래서 답답해 미치겠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Birzzle부터 끊고 다시 얘기하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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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0) 2011.04.11
:
Posted by libhyon
2011. 5. 30. 01:27

doodoo씨와 북스캔 librarian2011. 5. 30. 01:27

내게 전자책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소유욕'이다. 김중혁 씨의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지만 다시 구입을 하고, 김영하 씨의 책을 이미 몇 권 가지고 있지만 전집을 또 사고, 지승호 씨의 신간이 나오면 바로 주문을 해버리는 습관이 그거다. 이런 나를 광고성 댓글로 자극하는 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미투데이의 \doodoo\. 나의 책 관련 포스팅에 달린 댓글 하나, "종이책에 애정을 가지는 것은 좋은 것이다. 책 속에 영혼을 가지는 것은 더 좋은 것이다. 그러나 숲이 사라진다면 당신과 자녀들의 영혼은 지구에 머무를 수 없다. 스캔하라! 영혼을! 종이책을... 한 권에 1000원으로."

허 참, 일단 차단하는 걸로 넘어갔지만 다른 곳에서의 어이없는 댓글을 보고 꾹 참았던 화가 폭발해버렸고, 급기야 나의 미투데이 글로 소환하여 따지기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서 오간 이야기는 사실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저 \doodoo\란 사람으로 인해 검색을 해보니 북스캔업체가 성행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의문 두가지, 북스캔업체의 주장대로 종이책은 지구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가. 또 이런 북스캔이 저작권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볼 때 종이를 생성하기 위해 나무를 사용하고 그걸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 조사에서 전자책이 활성화되면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할 거라 예측한 것도 '종이소비량 감소 및 지구생태계의 보호'였다. 하지만 전자책의 경우 전자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 이용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이미 출판된 책에 대해서도 환경에 대한 책임을 무는 게 합당한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종이를 재활용한다는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과연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게 얼마나 될지가 의문이다.

다음은 저작권 문제. 개인 소유의 책을 개인이 스캔하여 개인이 이용, 소장할 경우 저작권 위반이 아니다. (저작권법 제30조(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 또한 \doodoo\의 주장대로 일본에선 북스캔 작업이 꽤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캔 장비를 구축하여 스캔하는 경우도 많고 북스캔업체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근데 일본 저작권법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적복제'를 허용하고 있는데 1) 사적사용 목적일 것, 2) 가정내 등 제한된 범위일 것, 3) 사용하는 자가 스스로 복제할 것 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사적 복제가 아닌 점에서 법조인들은 이를 위법으로 보고 있다. 권리자들이 북스캔을 아직 제소하지 않은 이유는 위법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윈-윈 비지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또 의문이 생긴다. 현재 상황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기 전에 생기는 문제점은 없을까, 아니면 윈-윈 비지니스 모델로 발전하여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자칫 잘못해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조금 오바해서 생각해보자. 북스캔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서 매번 같은 책에 대한 요청이 생긴다면 어떨까. 한 책을 작업한 후 데이터를 삭제하고 자료를 파기하는 게 원칙이지만, 효율성을 따진다면 같은 작업의 반복은 합리적이지 못하단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 때부터 문제는 꼬이기 시작한다. 또한 스캔 작업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할까. 이 고민은 온라인서비스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책을 소유한 이용자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하는 게 뭐가 문제냐"라는 아주 합리적으로 보이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은 음악저작권과 관련한 시행착오와 비슷하게 흘러갈 여지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mp3.com에서 서비스한 온라인로커는 자신이 가진 CD를 등록해서 온라인으로 듣는 형태였지만 결국 대형음반사의 소송으로 서비스가 폐쇄됐다. 비슷하게 일본에서는 자신의 CD 곡을 휴대전화로 들을 수 있는 MYUTA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이 또한 JASRAC의 고소로 폐쇄되었다.

근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한함과 동시에 음원의 불법유통이 이루어진걸 생각하면, 법과 저작권만을 따져서 무조건적으로 막는 게 능사는 아니다. 일본에서 거금을 들여서까지 자신의 책을 디지털화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를 출판사에서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종이책이 팔리지 않을 것을 우려한 출판사들은 여전히 전자책 내놓기를 꺼리고 있다. 타블릿 PC를 소유하는 사람은 늘어가지만 이용할 컨텐츠가 없다면 곧바로 불법유통이 이루어질 것은 자명하다.

자, 그럼 이제 할 말은 딱 하나다. "어쩌라고?" (응?)
보관을 위해서든 이용을 위해서든 책을 스캔하는 건 이제 막을 수 없는 일이다. 근데 이대로 진행하면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그렇다고 막기만 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만만찮다. 이도저도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이런 업체가 성행하도록 만든 요인일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건 북스캔 업체가 환경 운운하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마케팅이 아닌, 필요를 자극하는 문구를 사용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거다. 어차피 양날의 칼이라면 말이다.
 

음... 이로써- 결론적으로는 북스캔업체를 위한 포스팅이 된 건가? - _-








들여다본 책과 페이지

사사키 도시나오 저, 한석주 역『전자책의 충격,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이용준, 『전자책 빅뱅 : e-북 르네상스』, 파주 : 한국학술정보, 2010.
http://estima.wordpress.com/2010/07/20/japandigitalbook/
http://catchrod.tistory.com/544
http://www.kr.emb-japan.go.jp/cult/cul_music_event_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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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0) 2011.04.11
:
Posted by libhyon
2011. 4. 11. 01:53

kormarc librarian2011. 4. 11. 01:53

1) 0XX 필드

010 미국국회도서관 제어번호
012 국립중앙도서관 제어번호
020 국제표준도서번호
 \a 국제표준도서번호 \g 부가기호 \c 입수조건
022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
040 목록작성기관
049 소장사항
050 미국국회도서관 청구기호
052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056 KDC 분류번호
082 DDC 분류번호
090 자관청구기호


2) 표목부
- 기본표목
100 개인명
110 단체명
111 회의명
 111 \a국제도서관협회연맹회의\d1974:\c서울
130 통일서명
 130 \a춘향전
 130 \a성서.\p신약.\1한국어
 
- 주제명부출표목
600 주제명부출표목 개인명
610 주제명부출표목 단체명
611 주제명부출표목 회의명
630 주제명부출표목 통일서명
650 주제명부출표목 일반주제명
651 주제명부출표목 지명
653 비통제주제명

- 부출표목
700 부출표목 개인명
710 부출표목 단체명
711 부출표목 회의명
730 부출표목 통일서명
740 부출표목 본서명과 상이한 서명
765 원저저록
767 번역저록
770 보유판 및 특별호 저록
772 모체레코드기록 (해당자료가 보유판, 별책부록, 특별호일 경우 그 모체자료에 관한 사항 기술)
773 기본자료저록
 24510 \a잔인한 도시 /\d이청준
 7720  \t제2회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d서울:문학사상사, 1978
775 이판저록

- 총서명부출저록
830 통일총서명
850 소장기관
890 변형문자표시


3) 2XX 필드
240 통일서명 (한 레코드 내 130과 240을 중복 사용할 수 없다 / 통일서명이 240필드에 기술될 때는 기본표목으로 100,110 또는 111필드가 채택되어 있는 경우)
245 서명저자사항
250 판사항
255 지도제작의 수치데이터
260 발행사항
263 발행예정일자 (완전한 서지데이터가 입력되는 시점에서 삭제)


4) 3XX
300 형태사항
 300  \a페이지 :\b삽화 ;\c크기 +\e딸림자료


5) 4XX
440 총서사항 / 부출표목
490 총서사항 / 부출되지 않거나 다르게 부출되는 총서명 (다르게 부출되는 총서명은 830태그에 기술)
 49000 \a연구보고서
 830 0 \a연구보고서(한국원자력연구소)


6) 5XX
500 일반주기사항
501 합철주기
502 학위논문주기
504 서지 등 주기
505 내용주기
506 이용제한주기
507 그래픽자료의 축적주기
510 인용/참고주기
520 요약 등 주기
521 이용대상자주기
533 복제주기
534 원본주기
536 기금정보주기
580 연관저록 설명주기
586 수상주기


7) 9XX
900 로컬표목 - 개인명 (표목으로 채택된 개인명과 다르게 부출할 개인명 기술)
 1001  \a미우라 아야코
 90011 \a삼포능자
 1001  \aKennedy, John F.
 90011 \a케네디, 존 에프
910 로컬표목 - 단체명
911 로컬표목 - 회의명
930 로컬표목 - 통일서명
940 로컬표목 - 서명
 24510 \a2002년
 940  \a이천이년
949 로컬표목 - 총서명
950 로컬표목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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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씨와 북스캔  (0) 2011.05.30
분류  (0) 2011.04.11
:
Posted by libhyon
2011. 4. 11. 00:09

분류 librarian2011. 4. 11. 00:09

000 컴퓨터 과학, 지식 시스템
 010 서지, 서지학
 020 문헌정보학 및 도서관학
 030 백과사전 및 사실에 관한 책
 040 [미사용기호]
 050 잡지, 저널, 연속간행물
 060 학회, 협회, 단체, 조직, 박물관
 070 뉴스미디어, 저널리즘, 출판
 080 인용
 090 필사본, 희귀자료, 고서

100 철학
 110 형이상학
 120 인식론
 130 초심리학, 신비주의
 140 특정철학학파
 150 심리학
 160 논리학
 170 윤리학 (도덕철학)
 180 고대 중세 동양철학
 190 근대서양철학
 
200 종교
 210 종교철학 및 종교이론
 220 성서
 230 기독교 및 기독교 교리신학
 240 예배 및 행사
 250 목회 및 목회학
 260 기독교단체 사회사업 참배
 270 기독교사
 280 기독교교파
 290 기타종교

300 사회과학 사회학 인류학
 310 통계 통계학
 320 정치학
 330 경제학
 340 법률
 350 행정 행정학 군사학
 360 사회문제 사회서비스
 370 교육
 380 통상 커뮤니케이션 무역
 390 관습 에티켓 민속 민속학
 398.209519 한국 신화 설화

400 언어
 410 언어학
 420 영어 및 고대영어
 430 독일어 및 관련어
 440 불어 및 관련어
 450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460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470 라틴어 고대이탈리아어
 480 고대 및 현대 그리스어
 490 기타언어

500 과학
 510 수학
 520 천문학
 530 물리학
 540 화학
 550 지구과학 지학
 560 화석 및 선사시대 생명체
 570 생명과학 생물학
 580 식물(식물학)
 590 동물(동물학)

600 기술 테크놀로지
 610 의료 및 보건
 617.95 성형
 617.96 마취
 620 공업 공학
 630 농업 농학
 640 가정학 가정관리
 650 경영학 홍보
 660 화학공업
 670 제조업
 680 특정제조업
 690 건물 및 건축

700 예술
 710 조경 도시계획 지역계획
 720 건축술
 730 조각 요업 금속세공
 740 데생 장식예술
 750 회화 회화작품
 760 그래픽아트
 770 사진술 사진작품 컴퓨터아트
 780 음악
 790 스포츠 게임 오락

800 문학 수사학 비평
 810 미국문학
 820 영문학
 830 독일문학
 840 프랑스문학
 850 이탈리아 루마니아문학
 860 스페인 포르투갈 문학
 870 라틴문학 고대이탈리아문학
 880 고대 및 현대 그리스문학
 890 기타문학

900 역사
 910 지리 지리학 여행
 920 전기 보학
 930 고대사
 940 유럽사
 950 아시아사
 960 아프리카사
 970 북미사
 980 남미사
 990 기타지역역사


T.1 표준세구분표
-01 철학 이론
-02 잡록집 논문
-03 사전 백과사전
-04 특수주제
-05 연속간행물
-06 조직 경영
-07 교육 연구
-08 전기
-09 역사 지리


T.2 지역구분표
-1 일반적지리 장소
-2 persons 전기자료
-3 고대세계
-4 유럽 서유럽
-5 아시아
-6 아프리카
-7 북미
-8 남미
-9 다른지역


T.3 문학형식구분표
-1 시
-2 희곡
-3 소설
-4 수필
-5 연설
-6 편지
-7 유머 풍자
-8 잡저
(800 주류+언어+문학형식+시대)


T.4 언어공통구분표
-01-09 표준세구분
-1 체계 음운 음성
-2 어원
-3 사전
-5 문법
-7 시대 지역변형
-8 규범 문법(언어학습..)
(400 주류+언어+제요소)


T.5 민족 및 국가군 구분표
-1 북미
-2 영국 앵글로색슨
-3 독일
-4 라틴
-5 이탈리아 로마
-6 스페인 포르투갈
-7 other italic people
-8 그리스
-9 기타
 -957 한국


T.6 국어구분표
-1 인도유럽어
-2 영어 고대영어
-3 독일어
-4 로마어
-5 이탈리아어
-6 스페인 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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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bh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