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 11:27
문화제_가을영화제 준비 librarian2011. 9. 1. 11:27
가을영화제 얘길 하며 영화 추천을 받는데 난 왜 자꾸 혼나기만 하나. 깔깔
어쨌든 목록은 남겨두기.
음악컨셉을 언젠가 한다면 원스와 플레이, 어거스트러쉬, 아님 신나게 프리키프라이데이나 스쿨오브락 정도 걸어둡니다.
성소수자 이해하기 컨셉으로 메종 드 히미코와 종로의 기적을 추천합... 죄송합니다. 이곳은 고지식한 대학...
영화 속 도서관 컨셉은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장미의 이름이 생각나네요. 투모로우가 가장 빨리 생각났지만 가을치곤 너무 춥겠죠?
가을 하면 인생무상 이런 걸로 픽사의 UP은 어떨까요? - 스무살 짜리들 앉혀놓고 잘하는 짓이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이나 토일렛 같은 것도 적당해보입니다. - 아 1회라고! 흥행작으로 갈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나.. 깔깔
어쨌든 목록은 남겨두기.
음악컨셉을 언젠가 한다면 원스와 플레이, 어거스트러쉬, 아님 신나게 프리키프라이데이나 스쿨오브락 정도 걸어둡니다.
성소수자 이해하기 컨셉으로 메종 드 히미코와 종로의 기적을 추천합... 죄송합니다. 이곳은 고지식한 대학...
영화 속 도서관 컨셉은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장미의 이름이 생각나네요. 투모로우가 가장 빨리 생각났지만 가을치곤 너무 춥겠죠?
가을 하면 인생무상 이런 걸로 픽사의 UP은 어떨까요? - 스무살 짜리들 앉혀놓고 잘하는 짓이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이나 토일렛 같은 것도 적당해보입니다. - 아 1회라고! 흥행작으로 갈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나..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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