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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5:49

-.- 지금 이야기2010. 11. 9. 15:49

스트레스를 받아도 당장 할 수 있는게 손가락 빨기 같은 거 밖에 없으니
더 기운이 빠진다.

이래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기가 쉽지 않은 걸까.
아무래도 손가락 빠는 것보다 담배를 무는 게 한결 낫겠지. ㅋ

세달 전 업무를 다짜고짜 기억해내라고 하면
전 어찌하나요...

아침에, 아무 것도 안하고 딱 두 달만 쉬고 싶다 생각했는데
심란하니 한결 더 강해진다, 그 생각.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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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bh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