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모습 보이고 말았다.
헤에~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술의 힘이 아니라면...내가 울 수가 없는걸.
난 내 자신을 너무 잘 알거든.
난...울 때보다 울기 직전의 그 밝은 모습이 더 위험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쓰러지기 직전이...가장 밝아. 지나치게 밝지...
차라리 울어버리는게...날 위해서라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좋아..
술에 취해 정신없어 보이지만...
술의 힘도 나의 정신력을 이기기에는 너무도 약한거 같다.
차라리 정신을 잃었으면...
차라리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건만....
머리속은 너무도 말짱하다.
미쳐버릴 정도로...
누군가 그러더라.
너무도 좋아하는....이상형에 딱 맞는 조건의 남자라도 자신한테 관심을 가지면 관심없어진다고...
그건..사랑이 아니다.
사랑은.....조건이 아니거든.
아무리 그 사람이 이상형에 안맞는 사람이라도...사랑하게 되면..그런건 하나도 소용없게돼.
사랑...
참 웃긴 거다.
으하하~
난 지금 그 사랑이라는 넘을 마구마구 비웃어 주고 싶구나.
자신의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하지 마라.
자신의 일을 모두 제쳐 둘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고...그 사랑 아니면 죽을만큼 사랑에 빠지지 마라.
그러지 않으면 무슨 사랑인가 싶겠지만...
맘을 다 바쳐 하지 않는게 무슨 사랑인가 싶겠지만....
이 말 명심해라.
안그러면....죽어 버릴 수도 있다.
그만큼...하면 할수록 아픈게 사랑이니까...
내가 내리는 사랑의 정의가 있었다.
"사랑은 아픈거다. 그렇기에 더욱 그 사랑은 빛나는 것이다"
하지만...이제 뒤의 것은 빼련다.
사랑은 아픈거다.
너무도 아파서....죽음을 가져올 수도 있는 무서운 거다.
사랑에 대해 논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그것을 논하고 있군.
아무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
그래...제발 제정신이 아니기를....
만일 지금 내가 제정신이라면...아파트 옥상에라도 올라가서 뛰어내릴 거 같다.
헤에~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술의 힘이 아니라면...내가 울 수가 없는걸.
난 내 자신을 너무 잘 알거든.
난...울 때보다 울기 직전의 그 밝은 모습이 더 위험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쓰러지기 직전이...가장 밝아. 지나치게 밝지...
차라리 울어버리는게...날 위해서라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좋아..
술에 취해 정신없어 보이지만...
술의 힘도 나의 정신력을 이기기에는 너무도 약한거 같다.
차라리 정신을 잃었으면...
차라리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건만....
머리속은 너무도 말짱하다.
미쳐버릴 정도로...
누군가 그러더라.
너무도 좋아하는....이상형에 딱 맞는 조건의 남자라도 자신한테 관심을 가지면 관심없어진다고...
그건..사랑이 아니다.
사랑은.....조건이 아니거든.
아무리 그 사람이 이상형에 안맞는 사람이라도...사랑하게 되면..그런건 하나도 소용없게돼.
사랑...
참 웃긴 거다.
으하하~
난 지금 그 사랑이라는 넘을 마구마구 비웃어 주고 싶구나.
자신의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하지 마라.
자신의 일을 모두 제쳐 둘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고...그 사랑 아니면 죽을만큼 사랑에 빠지지 마라.
그러지 않으면 무슨 사랑인가 싶겠지만...
맘을 다 바쳐 하지 않는게 무슨 사랑인가 싶겠지만....
이 말 명심해라.
안그러면....죽어 버릴 수도 있다.
그만큼...하면 할수록 아픈게 사랑이니까...
내가 내리는 사랑의 정의가 있었다.
"사랑은 아픈거다. 그렇기에 더욱 그 사랑은 빛나는 것이다"
하지만...이제 뒤의 것은 빼련다.
사랑은 아픈거다.
너무도 아파서....죽음을 가져올 수도 있는 무서운 거다.
사랑에 대해 논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그것을 논하고 있군.
아무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
그래...제발 제정신이 아니기를....
만일 지금 내가 제정신이라면...아파트 옥상에라도 올라가서 뛰어내릴 거 같다.